미국 뉴욕에서 유학할 때 국제적인 광고 공모전을 싹쓸이 하다시피 했던 한국인 이제석씨가 이번에는 미국 뉴욕의 심장부인 맨해튼에서 눈에 확 띄는 문구로 만든 홍보물을 여기 저기에 설치하면서 독도를 수호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현재 광고회사인 'FCB 뉴욕'에 근무하는 이씨는 맨해튼의 타임스퀘어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중심으로 지난주부터 게릴라성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씨는 남의 집에 들어가 도둑질을 한 뒤 담을 타넘는 일장기로 복면을 한 사람을 실물 크기로 만들어 밤낮없이 곳곳에 설치하고 있다. 설치물 하단에는 'STOP ISLAND THEFT'이라고 쓰인 글귀가 적혀 있고 그 옆에 '일본은 역사 왜곡을 통해 아시아 섬들을 훔치려 한다'고 설명이 붙어 있다.
[출처] 뉴욕에 뜬 독도지킴이|작성자 비치